[PLACE] Care for your daily, 아도르 쇼룸 탐색 – cetorial

[PLACE] Care for your daily, 아도르 쇼룸 탐색

Care for your daily,  LADOR ‘아도르’


헤어 전문 브랜드 ‘아도르’가 성수동에 둥지를 틀었다. 1월 쇼룸 오픈 프로모션을 끝낸 따끈따근한 핫 플레이스다. 헤어 브랜드인 만큼 외부에 있는 샤워부스는 휴양지를 떠올릴 만큼 감각적이다.

 

내부로 들어가 보면 인상적인 욕실 인테리어가 제품을 써보고 싶게 만든다. 올리브영 온라인몰 헤어케어 부분 1등을 한 아도르 퍼펙트 헤어필업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다.

 

Water to Cream은 차가운 물에 닿으면 생크림 질감으로 변하는 워터 투 크림 제형으로 신선한 단백질을 즉각적으로 만들어 거친 손상모를 빠르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.


헤어 제품뿐만 아니라 타월, 샤워가운, 거울 등 아도르의 굿즈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. 

 

아도르 매장에서는 직접 제품에 사용된  향 원료를 맡아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. 시향 시 향기에 매도되어 몇 분은 벗어날 수 없었다. 

 

아도르 샴푸는 케어를 넘어선 감각적인 퍼퓸 컬렌션 샴푸다. 에디터가 직접 내돈내산 구매 후 사용 후기로 샴푸 시에는 모발을 세정하면서도 뻣뻣한 느낌이 전혀 없고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아도 드라이 시 손끝에 걸림 없이 부드럽게 손빗질이 될 정도로 부드럽고 향기 또한 은은한 향수를 뿌린 듯 모발 향기를 자꾸 맡아보고 싶어진다. 

(사진 출처: 아도르 공식몰)
Editor Pick! 
케라틴 LPP 샴푸
은은한 시트러스와 쌉싸래한 그린 향조가 더해져
리프레시되며 생기가 넘치는 듯하고,
머스크와 파촐리의 향기 감각적으로 어우러져
편안하면서도 싱그러운 잔향으로 마무리

#시트러스 #베르가못 #매화

아도르는 제품력은 기본적으로 탄탄하면서도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아도르만의 향기가 특징으로 이번 내돈내산의 두 번째 아이템은 헤어 퍼퓸 오일 단 한 번도 퍼퓸 오일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아로드 퍼퓸 오일 만은 향기가 지속되고 풍겨지는 잔향이 너무 좋았다.

더불어, 매장에서는 소용량을 단품으로 팔아서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. 미니 사이즈로 가방에 휴대가 편리하여 요즘처럼 건조한 겨울 전정기가 발생할 때, 향수 대신 사용하고 싶을 때 피퓸 헤어 오일만 한 제품이 없을 정도다.

성수동에 방문한다면 아도르 매장에서 헤어 고민에 대한 해결책 제품을들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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